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종합상담 1,591건, 외국인주민 지원 통합콜센터 상담 13,076건을 처리하며 외국인 주민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는 생활, 행정, 노무,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주민의 현장 수요에 대응했으며, 한국어 교육 및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착 기반을 넓혔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동부센터는 찾아가는 상담과 사업장 방문 상담을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으며,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근로·주거 공백 위기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농공단지 및 소규모 사업장 대상 상담 확대,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외교부 주최 '2025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남도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전남 K-푸드가 확장하는 세계 식탁'을 주제로 디지털 플랫폼과 해외 현지 거점을 연계한 공공외교 모델을 제시했으며, 특히 APEC 정상회의 만찬에 전남 특산품이 활용된 사례가 주목받았다. 또한 해외 온라인 쇼핑몰 '전남 식품관' 구축 및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남도음식 쿡박스' 선보이기 등 K-푸드를 매개로 한 식문화 공공외교를 통해 수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순천 연향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갖고 동부권 지역 균형 발전과 명품 정주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48만 8천㎡ 부지에 4천319억 원을 투입해 1천224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호텔·콘도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며,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5년 산림행정 종합평가 결과, 강진군이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장흥군, 완도군, 나주시, 담양군, 곡성군, 순천시 등 7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산림재난 대응, 산림자원 육성,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등 3개 분야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기관들은 시상금과 함께 정부합동평가 및 산림청 주관 평가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적극행정을 통해 장흥 보림사 비자림 확대 복원,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예비타당성조사, 무안 승달산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 등 신규 사업 국비 확보에도 힘썼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특허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여 제품 개발 및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부담 경감, 기술이전 기업의 매출 증대 및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스마트관수 기술은 가뭄 등 이상기상 조건에서도 작물 생육을 안정시키고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며, 기술이전 기업의 매출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라남도가 2026년 철도·공항 SOC 국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786억 원을 확보하며, 전남과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준공 가시화, 경전선 전철화 사업 착공 가능성 증대, 전라선 고속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 목포역 노후 역사 개량 사업 착공 준비, 무안·여수공항 조류탐지레이더 구축 및 종단안전구역 확보, 흑산공항 건설 사업비 확보 등 주요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라남도에서 2025~2026절기 한랭질환으로 8명이 신고되었고, 이 중 2명이 사망했습니다. 신고된 환자 전원이 65세 이상 고령층의 저체온증 환자로, 전남도는 고령층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전라남도 나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되어 즉시 초동방역에 착수했다. 해당 농장은 4만9천여 마리의 산란계를 사육 중이며, 산란율 저하 증상 신고 후 검사에서 항원이 검출되었다. 고병원성 여부는 최종 판정 중이며, 전남도는 이동 제한, 소독, 예찰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선제적 살처분 및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광주 지역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전라남도가 2026년 민생경제 회복, 도민 생활 안정,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7대 분야 105건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경제 분야에서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인상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농업·축산 분야에서 농어민 공익수당 상향 및 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지원 확대, 해양·환경·산림 분야에서 어복버스 운영 및 태양광 주택 전기난방 지원, 관광·문화·체육 분야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및 청년 문화예술패스 확대, 복지·인구·여성 분야에서 출생기본소득 개편 및 먹거리 패키지 지원, 안전·건설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급 지원 확대 및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일반행정·교육 분야에서 항공캠프 운영 및 법률 상담 확대 등이 포함된다.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농식품 유통 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 기반 구축 및 품질 관리, 브랜드 쌀 육성 및 판매,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완도군은 특히 온라인 유통 활성화와 농산물 안전성 강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갯벌에서 자생하는 큰비쑥 추출물을 활용한 피부 개선 화장품 시제품 3종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큰비쑥은 미백, 항염, 주름 개선, 보습 등 피부 개선 효과가 있으며, 화장품 원료로 등재되었고 건강기능식품 소재 등재도 추진 중입니다.

전라남도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2028년까지 14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전남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현재 도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총 255개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