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916억 원을 투입하여 119개 지구를 개선한다. 이는 풍수해 생활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등 4개 분야를 포함하며,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신규 사업 27개 지구에 21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전남도는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과 사업 추진 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전남을 실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관광 분야 국비 712억 원을 확보하여 남해안권 세계적 관광지 개발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확보된 예산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사업 착공, 섬 방문의 해 운영, 영광 백수해안, 완도 해안도로, 고흥 선셋가든, 여수 뷰티·스파 웰니스 관광 거점화 등 27개 세부 사업에 투입된다. 또한, 섬 반값 여행, 섬 특화 여행상품 개발 등을 통해 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화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전남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영암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타당성 조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산업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 영암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되어 즉각적인 초동방역 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이동 제한 및 집중 소독, 살처분, 역학 조사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전국적인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 179명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강조하며,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과 무안국제공항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중국 운남성 곤명에서 현지 여행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활용한 상호 교류 및 중국 관광객 유치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간 연대 강화와 전남 관광 홍보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겨울철 농업재해에 대비해 22개 시군 농업재해 담당자를 대상으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시설하우스, 과수시설 등 취약 농업시설의 예방 관리 방안과 재해 유형별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농가 피해 신고부터 복구비 지원 절차까지 행정처리 방안을 교육하여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중국 운남성 곤명에서 현지 여행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활용한 상호 교류 및 중국 관광객 유치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간 연대 강화와 전남 관광 홍보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세한대학교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2025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세한대 사업단은 이용자 중심의 과학적 서비스 제공, 안정적인 청년 인력 운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른자세 프로그램'의 목표 초과 달성, 일상돌봄 신체건강증진 서비스 기여, 청년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가 2025 중소기업 합동 시상식을 개최하여 기술 개발, 경영 혁신, 노사 화합, 숙련 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을 포상했다. 특히 ㈜에이비알은 친환경 배터리 재활용 기술 상용화로, 두원기업㈜은 29년간 무분규 노사 문화 정착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15년 이상 기업 활동을 이어온 6개 기업이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5명의 전라남도 명장이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인정받았다.

전라남도가 여성농어업인 10만 1천700여 명에게 지급한 203억 원 규모의 행복바우처를 연말까지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부터 지원 연령이 20~80세로 확대되었으며,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이월이나 전환 없이 자동 소멸된다.

전라남도가 역사·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화순 능주 들소리 등 문화·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전남 지역의 역사성과 생활문화 다양성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고흥 무열사 고문서는 조선 무반가문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오경식 장인은 전통 국악기 제작 기술을 온전히 계승한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화순 능주 들소리, 화순 내평리 길쌈노래,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등 3종목의 무형유산도 신규 지정되었다.

전라남도 나주시 동강면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전남도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농가에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전국 21건, 전남 3건의 AI가 발생한 상황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