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장성 남면 첨단 3지구에 전남 제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갖고 AI 중심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는 정부의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에 따른 첫 MOU 사업의 실제 착공으로, 총 3,959억 원을 투입해 26MW급 데이터센터를 우선 구축하고 향후 60MW급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2028년 2월 완공 후 운영에 들어가면 빅테크 기업 유입과 AI 혁신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상생을 위한 창업지원센터와 생활체육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식중독균 모니터링 및 원인 규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라남도가 축산농가의 노동력 부담 완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스마트 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희망 농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ICT 장비를 지원하여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생산성 향상 등 축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농장 운영을 돕는다. 축종별 맞춤형 장비 세트 제공으로 농가 경영 효율성과 사양관리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