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법무부가 여순사건 피해자 국가배상소송 항소를 전면 취하한 결정을 환영하며, 피해자 명예회복과 위령사업 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번 조치로 534명의 피해자가 추가 소송 부담 없이 권리 회복에 다가서게 되었으며, 전남도는 진상조사, 명예회복, 위령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유족을 대상으로 '2025 여순사건 주요사업 추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올해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관련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실무위 조사·심의 목표 초과 달성, 특별법 개정, 합동추념식 개최,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확대, 평화문학상 공모,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 구성,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시범사업 국비 확보 등의 성과를 알렸다.

전라남도가 목포에서 '청년마을 페스타'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마을 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탐색, 창업, 관계 맺기 등을 통해 정착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남도는 2026년 신규 청년마을 조성을 통해 청년이 살고 일하며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