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정부의 '케이(K)-배터리 경쟁력 강화 방안'에 발맞춰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원료소재 생산 중심의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특화단지 유치 전략을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육성계획 초안 작성, 협의체 및 TF 구성·운영 등 선제적 준비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양성, 기업 수요 기반 지원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2일 국회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토론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및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대정부 건의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12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무안 배추를 선정했다. 40년 이상 친환경 농업을 실천해 온 홍갑표 씨 농가는 양배추 가격 하락 위기를 배추 재배 확대로 극복하고, 퇴비 순환농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며 연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전라남도는 이러한 농가의 혁신적인 사례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