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주도한 지역 변화와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 공동체에 경비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활동을 촉진했으며, 우수 공동체로 영광 '댕히어로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도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9일 '전통 민화 자개함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참가자들이 직접 민화와 자개를 결합한 아름다운 장식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및 일반 참가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전라남도가 도민 건강수명 연장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통합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 예방관리, 치매·정신건강 증진, 도서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하며, AI·IoT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으로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향후에도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 이동·방문형 서비스 확대, 디지털 건강관리 고도화 등을 통해 모든 도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화순 하니움 실내체육관에서 전남자율방범연합회 직무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자율방범 활동 활성화와 대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 법제화 3주년을 기념하며, 1,200여 명의 관계자와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협력 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무안군 청년도전지원사업 동아리 '청년 웨이브'가 '2025 제11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초등학생 대상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11월 대표 전통주로 죽향도가의 유기농 쌀 발효 약주 '천년담주'를 선정했다. 천년담주는 인공감미료 없이 생대나무 분말과 갈대 뿌리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풍부한 꿀의 향이 특징이며, 각종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3대째 전통주를 빚는 죽향도가의 대표 브랜드 '대대포' 막걸리와 증류식 소주도 인기를 얻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개최 계획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하며, '해조류, 생명의 기원에서 인류의 미래로'를 주제로 7개 전시관과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케이-해조류의 국제적 위상 강화 및 글로벌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박람회는 20개국 100만 명 이상 관람객 유치, 260명 이상 고용 창출, 4,8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며, 2026년 7월 국제행사 승인을 목표로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다.

전라남도립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가 '제3회 지역협력공유회–통합으로 JUMP!'를 개최하고, 2026년 통합 후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를 지역 거점을 넘어선 글로벌 확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 협력 강화와 지역 문제 공동 대응, 교육·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대학의 변화가 곧 지역의 변화'라는 메시지를 강조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지역 창업기업 전시·판매, 혁신 주체들의 협력 성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라남도가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재정비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총 138건(7,565억 원 규모)의 건의사업에 대해 맞춤형 논리, 대응 시급성 재분류, 주요 인사별 컨택 포인트 정리 등 3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강화했으며, 남은 심의 기간 동안 기동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라남도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참여한 '김장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남북 대표 김치 시연 및 체험, 김장 나눔 등을 통해 동질감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담근 김치는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정보시스템실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 행정정보시스템 마비 사태를 계기로 유사 사고 예방 및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화재 감지 및 조기 진화, 인원 대피, 서비스 복구 절차 등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점검했다. 또한 재해복구시스템 전환 및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 프로세스를 검증하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시스템실 화재 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해남군 지역자활센터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총 8개 센터가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참여자 자활역량 증진, 사업단 운영, 자활기업 활성화 등 16개 세부 지표를 평가한 결과이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자활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도민의 자립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