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해남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심장 및 국내 최초 RE100 산업단지로 육성하는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해남군청에서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AI 혁신거점, RE100 산단 조성, 인구 10만 AI·에너지 미래도시 구축 등 10대 비전이 발표되었으며, 군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도지사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이 있었다.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9개 여성친화도시 시군민 참여단과 함께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전남' 만들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표창, 참여단 네트워킹, 활동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었으며, 전남도는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 및 '전남형 여성친화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도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출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70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통일 정책 특별강연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남북 관계 복원과 협력 모멘텀 마련에 전남지역회의의 역할을 당부했다. 제22기 전남지역회의는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평화통일 토론회 및 지역 통일 기반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를 주택, 창고 등으로 사용해왔으나 지목이 변경되지 않은 토지에 대해 현실에 맞게 지목을 변경하는 '지목변경 현실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어 현재까지 약 1,950필지의 지목 변경을 통해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지목과 현실이 불일치할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및 토지 형질 변경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적극적인 홍보와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지목 변경 시 평균 지가가 약 17배 상승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9일 동부지역본부에서 경제 타운홀 미팅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2차)'을 개최하고, 21일까지 정책 제안서를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강위원 경제부지사와 정책 제안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남녀노소, 거주지역, 주제 제한 없이 혁신적 아이디어와 비판적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지난 1차 행사에서는 200여 명이 참석해 87건의 정책 제안이 이루어졌으며, 전남도는 제안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 후 한 달 내 답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전남 특화작목인 유자를 활용하여 간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유자 하이볼 시럽'을 개발했다. 이 시럽은 효소 기술을 통해 당을 올리고당으로 전환하고, 유자의 기능성분인 나리루틴과 올리고당을 함유하여 간 보호 효과를 높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기술 이전으로 상품화되어 유자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지원에 힘입어 '농업회사법인 ㈜보림제다'가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보림제다는 유기농 녹차 재배 및 가공·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보성녹차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2019년 구례 지리산피아골식품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이다.

전라남도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출범 7주년을 맞아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복지기동대는 지난 7년간 30만 가구를 지원하며 도 대표 복지 시책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6년까지 10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시군 시상과 함께 다양한 복지 서비스 홍보 부스가 운영되었다.

전라남도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주의를 당부하며,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도민 안전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설치, 교육, 캠페인 등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나주시와 함께 제3회 에너지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전남이 미래 핵융합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함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부터 경제적 취약 계층 청년에게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25만 원 전액을 지급한다. 기존에는 문화누리카드 수혜액을 차감하여 지급했으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도 문화복지 혜택을 강화받게 된다.

전라남도가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연구용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및 정주 여건 개선, 국내외 학생 유치를 통한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IB·AP 등 국제 인증 커리큘럼 운영과 내국인 학생 입학 허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RE100 산업단지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예정지로 주목받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외국인 전문 인력의 정주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