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2025 광주·전남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산불재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조합은 드론, 살수차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협력하며, 전남도는 교육 지원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산불 초동 진화 공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11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곡성 고달면 가정마을을 선정했다. 가정마을은 사계절 다양한 농작물 수확 체험, 지역 특산물 활용 식사,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섬진강변 산책로와 주변 관광지로 1박 2일 여행에 적합하다. 전남도는 농촌마을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매월 우수 마을을 선정하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화장품, 식품, 의약소재 등으로 활용 가능한 산림바이오 소재 '병풀(호랑이풀)'의 신품종 출원 및 재배 매뉴얼 개발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국내 병풀 재배량 부족 및 수입 의존도 문제를 해결하고, 기능성과 생산성을 높인 국산 품종 개발을 통해 임가 소득 증대와 K-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15년 만에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 살포 금지 등 인증 취소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농업직불금 상승, 공공비축미 전량 매입 등의 영향으로 올해 10월 말 기준 인증 면적이 지난해보다 1천34ha 늘어난 3만 5천328ha를 기록했다. 전남도는 논두렁 조성 효율화 지원, 두과 녹비작물 공급 확대, 친환경 육묘상자 처리제 사용 및 잔류농약 검사 의무화 등 다각적인 안전성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하며 소비자가 신뢰하는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여수에서 규모 7.5의 지진과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65개 유관기관, 1,500여 명의 인원과 20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협업체계와 긴급구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했다.

전라남도가 지난 12일 화순에서 노인돌봄 종사자 5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힐링 강연과 문화 공연을 통해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우수 종사자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동절기 어르신 돌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전라남도 유치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도민회는 전남의 풍부한 에너지 기반과 연구 인프라가 최적의 입지 조건이며, 이는 국가 에너지 자립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정부의 현명한 결정을 촉구했다.

전라남도가 이상기후로 인한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종합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복지기동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난방비 및 식사 지원, 어르신 및 장애인 돌봄 강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등이 포함된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구를 통해 참김 신품종 현장 시험, 국내 두 번째 뱀장어 종자 생산 성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학원은 AI 기반 어장 플랫폼 구축 등 대규모 R&D 사업을 추진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해양경찰정비창이 민관합동 워크숍을 열고 지역 수리조선산업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목포 신항만에 2,583억 원을 투입해 신설되는 해경정비창은 연간 40~50척의 함정 정비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3,300억 원, 고용유발효과 2,300명 등 상당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수도권에 유리한 지방소비세 확대 방식 대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교부세 중심의 재정분권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그는 교부세율을 높여야 비수도권 시군의 재정 자립기반이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2025년 '유기농 명인'으로 벼 유기농 재배 전문가인 송효수, 김재기, 이병연 씨를 선정했다. 이들은 각자 독창적인 유기농법을 개발했으며, 전남도는 이들의 기술과 경험이 도내에 확산되도록 교육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