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12월 15일까지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을 수거하며, 수거보상금 제도를 통해 재활용을 촉진하고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여 산불 예방 및 환경 보호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11월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의 특별 코스로 '반려견 동반 당일 여행'과 '1박 2일 남도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반려견 동반 코스는 펫팸족을 겨냥해 주말 4회 운영되며, 1박 2일 코스는 전남 동서부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11일 '2025년 전남여성정책포럼 의제발굴 콜로키움'을 개최하여 지역 여성들의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 앱 개발, 병원동행인서비스 광역지원체계 구축 등 도민 체감형 정책들이 제안되었으며, 전남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2026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3% 증가한 12조 7,023억 원으로 확정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전남도는 세출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재원을 'AI·첨단산업 수도 전남', '민생 회복', '인구감소·저출산 극복', '전남 행복공동체 강화' 등 4대 중점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인력양성, 청년 주거비 지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글로컬대학 운영 등이 포함된다.

전라남도가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래 첨단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세계 농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 발전 유공자 시상과 함께, AI 첨단 축산업 밸리 조성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첨단농업 시대를 열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앞두고 17일부터 배추, 무 등 주요 김장 재료에 대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신속히 회수·폐기하여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해 처음으로 특별재심을 청구했다. 이는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른 첫 적용 사례로,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는 이를 환영하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세계적 스마트폰 사진작가 홍덕희와 협력하여 '공존의 가치, 미래를 잇는 기록'을 주제로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농업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홍 작가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삶을 잇다', '새로운 미래 동반자', '연결되는 미소' 등 세 가지 시선으로 농업의 다층적 가치를 포착한다. 이를 통해 농업이 전통, 기술, 예술이 융합된 혁신적 콘텐츠임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몽골 현지 여행사 15개 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며 몽골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9월 울란바토르 관광설명회의 후속 조치로, 해양관광과 남도 음식을 중심으로 여수, 순천, 목포, 신안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활성화 및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여수 돌산읍 무술목 일원을 신규 관광단지로 지정 승인했다. 약 119만㎡ 부지에 8,985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을 갖춘 남해안권 대표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되며,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6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전남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1천 명에게 전남산 햅쌀 4kg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