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 급강하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올해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75%로 높은 수준이며, 질병관리청은 이미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전라남도가 국회 예산 심사에 맞춰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국고 증액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국회 예결특위와 각 상임위 위원들을 만나 호남고속철도, 우주·에너지·해양관광·산업전환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증액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과 문화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경북 안동에서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양 지역 결혼이주여성 70여 명이 참여해 특강, 문화 탐방,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간 화합을 다졌다.

전라남도가 11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여수 당근'을 선정했다. 여수 당근은 단단한 조직감과 높은 저장성으로 학교급식 등에서 인기가 높으며, 율촌면 류용현 농부는 친환경 재배법으로 연 9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남도는 전국 친환경농업 면적의 50.2%를 차지하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전국 최다인 9개소가 선정돼 총 89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도내 어촌의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맞춤형 노인 일자리의 지속가능한 전략을 모색하고, 수행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사례 공유와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전남도는 2026년까지 노인 일자리를 7만 3천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5개 생산자단체가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및 양곡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서울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되었다. 이는 전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도는 향후 공공급식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고흥 유자축제장에서 '2025 전남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을 개최해 친환경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우수 농업인 시상, 농산물 전시 등이 진행됐으며, 김영록 도지사는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친환경농업을 AI 농업으로 대전환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라남도가 쏠비치 진도에서 '전남 이민·외국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특화형 및 광역형 비자 등 새로운 이민 정책을 공유하고, 농·수산업 등 지역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전라남도가 제41회 으뜸한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종합챔피언에 보성 조정화 농가, 고급육 부문 대상에 광양 서병근 농가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체계적인 사육과 개량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입증한 한우를 선발했으며, 전남도는 AI 첨단 축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지역 청년과 혁신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제1회 전남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경진대회, 투자 상담, 기술이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지원과 기회를 제공했으며,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지역특화존과 대학 창업허브를 선보이며 전남이 대한민국 혁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전라남도가 잦은 강우로 파종이 늦어진 마늘, 양파 재배 농가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기간을 연장한다. 이는 자연재해 및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로,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