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여수에서 '2025년 건설산업기술 연찬회'를 개최하고, AI,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건설 산업에 접목하는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건설업계 위기 극복 방안과 함께 전남도의 SOC 예산 확보, 미래전략사업 성과를 공유했으며, 도심지 땅꺼짐 예방,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 건설안전 AI로봇 등 구체적인 기술 발전 방향이 제시되었다. 전남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신안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응급의료 워크숍'을 개최하고, 도민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닥터헬기 운영,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등 기존 사업과 함께, 내년부터는 '취약지 의료장비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10월 31일 강진에서 열린 '제12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에 2천여 명의 임업인이 모여 산림치유와 정원관광을 연계한 신성장 임업모델 창출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임업인 표창, 임산물 요리 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김영록 지사는 임업이 미래 핵심사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1803년에 제작된 '담양 보리암명 철제 수정'을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 유물은 조선 후기 불교 공예사와 사찰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임진왜란 공신 가문의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도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도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건물 없는 시설물에 고유 주소를 부여하는 '사물주소' 시스템을 확대한다. 올해 1,299개의 사물주소판을 신규 설치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6천여 개 시설에 주소를 추가 부여하여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여순사건 역사 유산에도 적용되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제9회 전남도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나주 은파합창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균 연령 70세가 넘는 25개 팀, 1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하모니를 선보였으며, 온라인 생중계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력 증진을 위해 2015년부터 이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라남도가 곡성군에서 산림청,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초고속·대형산불에 대비한 통합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민 대피와 문화재 보호 훈련을 포함하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가 국토교통부 등과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시가격 산정·검증에 도지사가 직접 참여해 가격 결정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경찰청이 청소년의 개인형 이동장치(PMD) 무면허 운전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면허 확인 절차를 소홀히 한 대여업체를 형법상 '무면허 방조행위'로 간주하여 강력 단속에 나선다. 최근 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가 5배 이상 급증하고 관련 사고가 잇따르자, 일부 업체의 허술한 인증 시스템을 문제 삼은 것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청소년이 무면허로 적발되거나 사고를 낼 경우, 해당 대여업체에 방조죄를 적용해 수사하고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달빛 아래, 목재로 피어나는 영암의 꿈'을 주제로 '2025 전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생활 속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시군이 참여하는 목재문화 체험, 우드 캠핑, 토크쇼, 디자인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전라남도가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국회를 방문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 AI 첨단축산업 밸리 조성 등 미래산업 육성, 5·18기념관 조성 등 생활·생태 기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전라남도가 30일 무안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제4회 전라남도 상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1,300여 명의 상인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퍼포먼스,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전남도는 상인 권익 보호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