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촌활력분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식품사막화 대응 및 마을자치연금 도입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학 협치기구인 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촌활력분과 전문가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동형 서비스 확대와 고령화 대응 소득 모델 구축 방안 등이 주요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전북도는 분기별 회의와 현장 견학,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도가 군산조선소를 AI와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 해양모빌리티 핵심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스마트 조선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AI 기반 디지털 전환, 친환경·스마트 선박 분야 강화, 특수목적선 MRO 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군산조선소를 단순 건조 거점에서 복합 스마트 산업 생태계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비안도와 부안 가력선착장을 방문해 어촌 지역 해양수산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양식장 환경 개선, 어촌 인프라 확충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 ㈜바이오디와 오리 질병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오리농가에서 증가하는 소모성 질병의 원인 규명과 대응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며, 세 기관은 공동연구, 기술협력, 진단법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질병 예측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오리농가의 피해 감소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가 2026년 제1차 총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기술수요 기반 지원과 기술사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및 실증사업 발굴, 후속 R&D 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에는 전문경력 활동가 추가 운영 및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으로 기술중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1월부터 시행한 고능력 한우 지정·관리 정책의 개량 효과를 도축 성적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고능력 한우 후대축은 전국 평균 대비 등급, 체중, 소득 모두 우수했으며, 마리당 약 102만 원의 추가 소득을 창출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 개량 체계 구축과 유전체 분석 사업의 성과로, 향후 소득 효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가축시장 거래 시 고능력 한우 및 후대축 표시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복지·민생·선거질서 확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동수당 확대,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 준비, 취약계층 지원 사업 '그냥드림' 추진,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봄철 지역축제 내실화 및 선거법 준수,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380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한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신규 지정과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 조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 분야의 독립영화의집 건립, VFX 후반제작시설 구축 등 첨단 제작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 이행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유관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산업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투자부지 공급, 정주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핵심 과제 추진 상황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앞으로 주간 점검회의 운영, 유관기관 협력, 투자 지원 기본계획 및 종합지원계획 수립 등을 통해 투자 실행 기반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AI 기반 차세대 지속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총 8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전북도는 이를 통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체단백질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AI와 미생물 기술을 융합한 '정밀발효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일리노이대학교 싱가포르 연구센터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밀발효 기술 상용화, AI 기반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전북은 미생물 자원과 AI 기술을 접목한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 둔화 속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분기 소비·투자 집행 목표 1조 5,058억 원 중 3월 중순까지 약 9,213억 원을 집행했으며, 시설비 중심 집행 속도 향상, 선금·기성금 조기 지급, 신속집행 지침 활용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수 시군에는 5억 원 규모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집행 저해 요인 개선 및 시군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