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 32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및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관영 도지사와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고도화,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목표로 하며, 특히 AI 및 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과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기 개발 콘텐츠의 완성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도화 지원도 포함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2년 연장 지정했다. 이번 연장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어 2028년 3월 25일까지 유효하며, 익산 후보지는 면적이 일부 축소되었고 완주 후보지는 기존 면적 그대로 유지된다. 이는 투기 거래를 차단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치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만금항 신항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군산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만금항 신항의 원활한 개장을 위해 공정 진행 상황, 안전 관리, 항만 운영 준비 현황을 확인했으며, 군산항 준설 문제 해결 및 물동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제주 항공 노선 운항 횟수를 하루 3회로 확대한다. 이번 증편은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 증진과 군산공항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신규 출발편 신설로 시간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이용객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공항은 제·방빙시설 도입 등으로 동계 결항률을 크게 낮추며 운항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여행사 대상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이용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규제 개선 및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 추진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은 국내 헴프 산업의 규제 장벽 해소와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북도는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에 대한 별도 정의 마련과 특별법 제정 추진을 통해 새만금을 종자부터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헴프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도는 총 2,539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강화 정책'을 추진하며 자금 지원, 경영 부담 경감, 성장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군산을 시작으로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소셜벤처의 자금난 해소 및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사다리'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은 최대 2억 원의 임팩트 보증 및 스케일업 특별 지원을 제공하고, 전북도는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 소셜벤처에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교육, 컨설팅 등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북형 임팩트 강소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6년 SW 미래채움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AI·SW 교육을 담당할 신규 강사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선발된 강사들은 집중 교육 이수 후 도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AI·SW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8억 원을 투입하는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유기동물 보호,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정착, 동물영업·의료체계 개선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북연구원이 농업계고 외국인 유학생을 육성형 전문기술인력(E-7-M) 비자와 연계한 '전북형 농생명 숙련인력 패스웨이'를 제안했다. 이 모델은 유학생이 농업계고 진학부터 전북 농생명기업 취업, 인구감소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4단계 경로를 제시하며, 기존 단기·단순노동 중심 외국인력 정책을 장기 정착하는 농업 숙련인력 육성 전략으로 전환하여 전북 농생명 경쟁력 강화와 농촌 인구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업잠수사를 활용한 마을어장 시험어업에서 생산량 240톤, 순수익 11억 원, 어업이익률 62.2%를 기록하며 현장성과 경제성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제도화와 현장 확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업 방식의 인력난과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고, 어업잠수사 방식과 기존 방식의 수익성을 비교 분석하여 전국 확산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