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말까지 위임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 8,357개 노선, 6,869km에 대한 봄철 도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겨울철 강설 및 동결‧융해로 인한 포트홀, 노면 손상 등을 보수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와 노면 청소도 병행한다. 또한, 도로 침수, 사면 붕괴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순찰도 강화한다. 주요 정비 내용에는 포트홀 보수, 낙석 위험지 정비, 교량·터널 점검, 배수시설 정비, 도로표지 정비 등이 포함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고급 체험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신규 상품 ‘프리미엄권’을 14일부터 출시한다. 프리미엄권은 8만원 상당의 고급 체험시설 9개소를 포함하여 기존 자유이용시설과 카페를 2만 2,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출시 초반에는 프로모션 가격 15,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14개 시·군의 침수 우려 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산불 피해지역,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지하공간,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과거 피해 이력이 있거나 취약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하며, 미비점 발견 시 6월까지 응급복구 및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정읍시 한교천 수해복구사업 현장, 동진강 정우면 초강리 홍수특보 지점, 태인면 박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김제시 죽산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장, 죽산면 일원 등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