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귀석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하수 기반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해 난방비 절감, 탄소배출량 감소,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 기반 구축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병원 치료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도내 12개 병원 및 시군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의료·돌봄·복지 서비스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지자체에 연계하고, 지자체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병원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 제조공장이 준공되었다. 총 376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장은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아산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및 지방비 총 12억 8,3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정읍아산병원을 거점으로 동네의원과의 협력 진료체계를 구축하여 소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확산단지2) 사업'이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추가 지정되어, 총 2.4GW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전체가 집적화단지 체계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은 전북을 신재생에너지 허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국방부 협의 완료라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설립에 탄력이 붙었다. 이 법안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2030년 도입을 목표로 2026년 상반기까지 법률 제정 및 부지 확보를 완료할 계획이다. 국립의전원 설립은 서남대 의대 폐교 이후 지역사회의 숙원 사업으로, 지역 의료 인력 부족 해소와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조선소의 귀환] 9년 침묵 깬 군산조선소, 새 주인 맞아 완전 부활 채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3-김관영-도지사-군산조선소-새주인-찾아-완전-재가동-관련-기자회견-12_f.jpg)
군산조선소가 9년 만에 새 주인을 맞아 재가동 채비를 마쳤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이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으며,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군산조선소를 신조 선박 건조가 가능한 완전한 조선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블록 제작 물량 발주, 기술 지원 등을 약속했으며, 현재 인력 806명의 고용 승계가 예상된다. 이는 지역 고용 및 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삼성전자 출신 멘토들의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참식품, 한국몰드 김제, 타모스 등 참여 기업들은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 효율적인 작업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원가 절감, 불량률 감소, 생산량 증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5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2027년까지 180개 기업을 지원하며 AI 연계 스마트공장 확산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에 피지컬AI, 방산, 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DH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1,500억 원을 투자해 부안 제3농공단지를 복합 제조기지로 고도화하며, 스마트팩토리, 수소모빌리티 부품 제조공장, 미래비전 연구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310명의 직접고용을 포함해 600~9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전북 서부권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을 맞아 도내 20개소 유아숲체험원의 안전 점검과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정서 발달과 창의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산림교육 공간으로,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년 한 해 5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북자치도는 시설 정비와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숲과 교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 협약을 계기로 대전환에 나섰다. 타운홀미팅에서 논의된 전북 발전 과제는 국가 의제로 격상되었으며, SOC, 새만금 기반, AI·에너지, 농생명 등 4대 분야 57개 핵심 프로젝트가 도출되었다. 현대차그룹의 투자는 새만금을 첨단산업 집적지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는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통해 규제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전담팀, 특별법 개정, 핫라인 구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며, 3단계 실행 로드맵을 통해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후보자를 4월 1일부터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효행, 선행, 면학, 예·체능, 국제화, 장애 등 6개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보인 9세 이상 24세 이하 도내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자가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5월 20일 청소년박람회에서 시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