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하며, 오는 29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며, 공공투자 방식으로 대표사는 공공기관이 맡고 민간기업 및 공기업의 참여를 허용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발전단지 조성 역량, 국가 및 지역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 결과, 영업장 위생관리 불량, 위생모 미착용, 건강진단 미실시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50건의 설 성수식품에 대한 정밀 검사도 의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65억 원을 투입하여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부터 감시, 수거,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시 관리하는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민관 합동 캠페인, 취약해안 대응 사업, 어업인 참여 유도 사업 등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