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 및 지역 정치권과 연대하여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을 새만금에 유치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새만금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 청정에너지 기반,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최적지임을 강조했고, 100인 유치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행정안전부가 2026년부터 보통교부세에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재정지원' 항목을 신설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빛원전 30km 반경에 포함되지만 원전이 소재하지 않아 지원에서 배제되었던 고창군과 부안군이 내년부터 원전 소재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의 안정적인 국가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주민의 안전망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산운용에 특화된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기업 및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도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안을 보완하여 오는 12월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