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및 3개 시군과 협력하여 10월 한 달간 가을철 성어기 불법어업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어업 질서 확립과 수산자원 보호를 목표로 하며, 무허가 조업, 불법 어구 사용, 특히 타 시도 어선의 도계 침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위반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오는 11월 30일 공동주택 세대점검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도민들의 자율점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세대점검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현재 이행률은 약 89%로, 소방본부는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세대가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 3,4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종합 체감 안전도가 78.6점으로 전년 대비 6.7점 상승했다. 도민들은 유흥가 범죄, 학교폭력, 음주운전을 주요 불안 요인으로 꼽았으며, CCTV 확충과 순찰 강화를 가장 필요한 치안 개선 방안으로 요구했다. 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흥가 순찰 강화,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 등 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