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조선소 재가동 성공을 위해 공항, 항만, 철도 등 핵심 SOC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완공은 해외 선주 및 기술진의 접근성을 높이고, 군산항 항로 준설 및 제2투기장 조기 완공은 대형 선박 건조 및 자재 수송을 지원하며, 철도 인프라 구축은 연구 인력 접근성과 근로자 통근 편의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국가 정책 과제로 반영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를 가속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6개 테마존, 총 67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5년간 300억 원을 투입, 농업용 AI 로봇 실증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실증 중심 모델을 구축하고, 온실 환경 기반 AI 농업로봇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술 검증 및 농업로봇 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이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국내 4대 금융그룹과 글로벌 금융사들의 거점 구축에 이어, 한국투자공사(KIC), 9대 공제회, 중소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등 공공 금융기관 유치를 통해 제3 금융중심지 완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 편중 금융 구조를 분산하고 자금 조성·운용·투자·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며, 금융·농생명·첨단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복합 산업 생태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금융중심지 지정 시 세제 혜택과 제도적 기반 확충으로 민간 자산운용사 추가 유입도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방제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고사목 제거 중심에서 수종 전환 중심으로 방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총 1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제거, 나무주사, 수종 전환 등을 추진 중이며, 산림 부산물은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방제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 긴급지원, 소상공인 IP 창출지원, 창업기업 IP 나래 프로그램, 예비창업자 IP 디딤돌 프로그램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정비법 개정으로 소규모 농경지 국가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를 본격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국가지원 대상 기준이 완화되어 30만㎡ 이상 50만㎡ 미만 농경지도 국가 재정 지원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재해 대응력 강화가 기대된다.

전북자치도가 영유아 가정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행복지수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영유아 발달 지원과 부모 양육 스트레스 경감을 목표로 한다.

전북자치도가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편의점주와 협력하여 유휴 공간을 쉼터로 조성하고 음료 및 간식 등을 제공하여 근로 환경 개선과 지역 사회 상생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전북자치도가 북미 유통망 연계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농수산식품의 북미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는 현지 유통업체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이 스마트농업 분야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18세부터 39세까지 신청 가능하며, 국비 전액 지원과 함께 실습비, 영농재료비가 지원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 스마트팜 자금 융자 신청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북형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의 지원 연령을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확대하여 신중년층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확대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어업인 정착을 돕기 위한 조치로, 선정 시 월 80만 원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