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현 수탁기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기관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 학대 예방 목적의 비영리법인이다. 최종 수탁기관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총 51억 원을 투입하여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섬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 섬 특성화, 생활 인프라 구축의 3개 축으로 진행되며, 관광 접근성 향상, 주민 주도 소득 사업 발굴, 에너지 및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난임 및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및 14개 시·군 보건소와 업무 협력 선언식을 개최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와 순창군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양조장을 관광·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전통주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선정된 양조장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기술과 발효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방문객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을 계기로 기업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전면 정비하고 나섰다. 투자보조금 한도를 1,0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새만금산단에 투자진흥지구 및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하며, 장기임대용지 확보 등 투자 여건을 강화한다. 또한, 다자녀 직원 채용 기업 지원 확대, 농공단지 휴·폐업 공장 취득세 감면 연장,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등 고용 및 인력 지원도 강화하여 전북을 기업 투자의 최우선 선택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김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남원시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월매 스테이' 사업으로, 김제시는 원도심과 농촌을 잇는 '쨈매로 다다잇선' 사업으로 각각 선정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사업' 참가자를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전북대, 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과 협력하여 과학·수학 심화 교육을 제공하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8개 지자체가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 고속도로는 새만금~포항 동서 3축 도로망의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 완공 시 영호남 3개 광역권 직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초고령화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마을자치연금' 사업 확산 및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 성당포구마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등 마을 공동사업 수익을 주민에게 연금으로 지급하는 이익공유형 복지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공중보건의사 187명을 의료 취약지에 배치하고 순회진료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주민 진료 불편을 최소화한다. 최근 공보의 수급난 심화로 전년 대비 26% 감소한 인력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정부 추경 예산 600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 투자를 집중 지원한다. 이미 1,000억 원 규모의 '원팀 펀드' 설계를 마쳤으며, 피지컬 AI,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하고 수도권 VC의 공동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 확보로 전북은 '창업-성장-회수-재투자'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수행기관 2곳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2일까지 재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1:1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며, 총 15억 6,7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 1개 기관에서 9명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보호자 부담 경감 및 이용자 일상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