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 엑스포'에 참가하여 전북 홍보관 운영, 합동 공연, 무역사절단 격려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의 전통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시카와현과의 교류 확대 및 올림픽 유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재외동포와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현관과 출입구에서의 충전 금지, 완충 후 충전기 분리, 가연성 물질 제거, 정품 충전기 사용, 배터리 이상 시 교체 등을 강조했다. 최근 5년간 도내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충전 중 화재가 절반 이상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와 3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22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그린바이오산업(미생물 분야) 연구·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자치도를 비롯한 9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미생물 분야 원천기술 확보, 기업 지원,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에는 연구개발 협력, 기업지원 협력, 산업생태계 구축 등이 포함되며, '전북 미생물융합 그린바이오산업육성지구' 조성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미생물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