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자치도, 8.3~8.7 집중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전라북도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호우 대비 대책회의 및 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 안내, 생수 보급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작업 중단 안내, 생수 나눔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8월 3일에는 호우 대비 예찰 활동과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운영 등을 통해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2023년 5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총 170명으로 집계되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42명, 여성이 28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40대(27명), 50대(30명), 60대(25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는 61명으로 전체의 35.9%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 종사자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노무직 32명, 무직 25명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이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30명, 길가 23명 순으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