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7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민선 8기 주요 도정 과제 마무리를 위한 전 직원의 결의를 다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2024 파리올림픽 유치, 대광법 개정안 통과, 기업 유치 및 신산업 성장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북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광재 작가는 '동학농민혁명과 전북특별자치도' 특강을 통해 자치와 분권을 지향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신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9일 도민 주도 먹거리 정책 실현을 위한 '먹거리 숙의기구'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70명의 도민 참여자로 구성된 숙의기구는 지역 먹거리 문제 논의, 정책 제안서 작성 등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먹거리를 공공의 영역으로 강조하며 도민 주도 숙의기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북도는 7월 18일 도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민성심 부패방지국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의 신뢰를 받는 도정을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청렴윤리팀 신설, 도의회와의 청렴협약 체결 등 제도적 노력과 함께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부패 없는 공직사회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