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총 4,787억 원을 확보하여 민생 회복, SOC 확충, 신산업 분야 투자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피지컬 AI 제조특화 선도사업,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이 포함되었으며,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사업 보상비, 수리시설 개보수, 배수개선사업 예산도 확보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도 포함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도 강화될 전망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참여병원을 기존 24개소에서 3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참여 병원은 자인플러스병원, 전주기독병원, 수사랑병원, 누가병원, 한국병원, 믿음병원, 석정웰파크병원, 남원병원 등 8개소다. 이 시스템은 119구급대원이 환자 정보를 입력하면 병원들이 실시간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회신, 신속한 이송을 가능하게 한다. 시범 운영 기간 대비 병원 응답률이 11%p 상승했고, 이송 시간도 약 41초 단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