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재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가금농장 1,153호 대상 방역 실태 일제점검 실시. 6월 2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농장별 맞춤형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종사자의 출입 관리와 위생 수칙 준수 여부까지 점검. 고위험 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 점검, 나머지 농장은 도와 시군이 공동 또는 자체 점검. 방역 미흡 농가는 개선 이행계획서 제출 및 사후 확인 점검, 미개선 시 행정처분 예정. 퇴직 수의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간 방역지원요원도 점검에 참여.

전북특별자치도는 장마철 녹조 발생 대비를 위해 남원 등 3개 시군 비점오염저감시설 5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전북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시설 운영 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관리 부실 또는 기능 미비 사항 발견 시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수질오염과 녹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