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50억 원을 투입받아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원시는 특화지구형으로 융복합 산업단지와 체류형 공간을 조성하고, 고창군은 일반형-정비형으로 폐시설을 철거하고 공공주차장, 농업인 쉼터, 임대주택 부지를 조성하여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수출 기업 애로사항 해소,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등을 포함한 비상 경제 대응 TF 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국방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하며, 도내 혁신기관과 16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전북은 탄소소재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며,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