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 심원면이 제25회 심원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1000여 명의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 세대 간 소통 증진, 지역 발전 의지 결집을 목표로 기념식, 축하공연,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고창군이 민원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업무 담당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현장 소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민원인의 마음을 여는 관계 기술, 4단계 응대 전략, 신뢰감 주는 언어 사용법 등을 다뤘다. 또한, 민원담당 공무원의 번아웃 예방 비책도 공유했다. 고창군은 최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고창군 라이프UP 실버체육교실' 사업을 통해 2028년까지 총 6억원을 투입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체계적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는 요가, 라인댄스, 생활체조, 탁구, 파크골프, 민속경기 등 6개 종목이 전문 지도자와 함께 주 5회 운영되며, 사전·사후 체력 인증을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관리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 참석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작, 고창동학농민혁명'을 알렸다. 고창군은 무장기포기념주간 운영,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기념관 개관, 동상 건립 등 다양한 선양 사업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창반띵여행' 2차 사전신청을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여행은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창군 내 관광지 방문 및 가맹점 이용 시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1차 사전신청은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차는 더 많은 관광객 참여를 위해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카네이션 브로치 달아드리고 식사를 대접하는 '가정애(愛)달, 행복한 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 한빛본부, 해리농협, ㈜두영조명 박인수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고창군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제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8일 열린 '2026년 고창군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사업 성과 공유 및 지능화·다양화되는 학교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연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 위원들은 학교폭력을 지역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고창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대책을 보완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우리 곁의 갯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의 새 탐조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창갯벌의 철새와 생태를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새를 관찰하는 탐조 입문 과정이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6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는 국가유산청 지원 사업으로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고창군 동리시네마가 정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추경예산 소진 시까지 모든 영화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첨단 시설 투자와 독립예술영화 상영관 선정으로 최상의 관람 환경을 갖춘 동리시네마는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약 53만 4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보리밭 사잇길 걷기,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황금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또한, '주차요금 전액 환급제' 도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교통 혼잡 최소화 및 편의시설 확충 등 운영 강화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경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스마트팜 구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주거, 창업, 교육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병행하여 지역 전반의 청년 정착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고창군이 청년농 정책을 단순 재배 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가 마인드, 유통 전략, AI 활용 등 농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경영 커리큘럼과 사업 계획 수립 지원을 통해 청년농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고창군은 연소득 1억 원 달성 청년농 40명을 우선 육성하고 2027년까지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구축 지원, 주거 및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하여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