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농업회사법인 중앙농산과 복분자농공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고춧가루 제조·가공시설 이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중앙농산은 2029년까지 19억원을 투자해 51명을 신규 고용하고, 지역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문화의전당에서 1930년대 한국 최초 여성 미용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헤어드레서'를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소냐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출연하며,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공연이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5월 '이달의 유물' 전시로 '알쏭달쏭 유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유물 및 민속유물 10점을 공개하며, 옛 물건을 통해 과거를 체험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옛 모습을 담은 사진 영상으로 생동감 있는 역사 경험을 선사하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를 선정하고 갯벌 생태계 보전과 멸종위기종 보호 인식 확산에 나선다.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 약 5000마리만 남아 있으며, 고창갯벌은 이들의 중요한 서식지이자 먹이 활동 공간이다.

고창군이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숲 체험을 위해 나들목공원과 운곡습지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 2곳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체험원은 자연 지형을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며, 천연기피제 설치 등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체험원은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뉘어 보육 기관 및 개인,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창군 심원면 하전어촌체험마을에서 열린 '제9회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갯벌의 매력을 살린 갯벌 퍼레이드, 바지락 캐기, 풍천장어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블루카본 키즈 체험 놀이터, 효 큰잔치, 고바락 골든벨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지역 특산물 판매량이 급증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이 노동절 첫 휴무를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노동절 첫 휴무 자축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일주일간 조합원들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지역별 지정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모든 조합원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 사기 진작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법제처 주관 '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 교육'을 실시하여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및 집행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졌다.

고창군이 1만8946호의 개별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개별주택 가격은 평균 1.48% 상승했으며, 고창읍이 2.5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장 비싼 주택은 고창읍 소재 다가구주택으로 8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공시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최종 조정·공시는 6월 26일 이루어진다.

사적 제346호 무장현 관아와 읍성 일원에서 '제6회 무장읍성축제'가 5월 2일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1417 무장읍성, 사람을 부르다'를 슬로건으로, 축성 609년의 역사적 의미와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인기 캐릭터 공연, 의복 및 병영 체험, 전통 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었다. 또한, 609m 녹두가래떡 퍼포먼스, 무혈입성 성 밟기 체험, 전봉준 장군 밀서 찾기 스탬프 투어 등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고창 선운사 영산전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선운사 영산전은 여러 차례의 재건과 개축 과정을 거치면서도 옛 건축 기법을 간직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건축 양식으로 예술적·건축적 가치가 높이 평가됩니다.

고창군이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하여, 남녀 모두 HPV 감염으로 인한 암 및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인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넓혀, HPV 백신의 예방 효과를 통해 감염 및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 12세 남성 청소년이며,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