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건설기계 운전, 건축목공, 원예심리, SNS 마케팅 등 직업 역량 강화 과정과 환경 교육, 부동산 재테크, 스피치, 도자 공예 등 문화 예술 과정 등 총 12개 과정에 210여 명이 참여한다. 고창군은 군민 누구나 생애주기별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고 있다.

고창군이 심용환 역사학자를 초빙해 '고창 동학농민혁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고창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그 정신과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학농민혁명이 한국 근대사에서 '아래로부터의 저항'이자 백성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최초의 사건임을 강조했다.

고창군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민원행정 전략, 제도,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고창군의 사회위기 현황과 군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 고창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지역 문제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는 향후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 및 치유문화 프로그램 기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람사르 습지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에게 쉼을 제공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운곡습지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운곡습지에서의 힐링 경험을 담은 60초 이내 영상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대상 100만 원 등 상금을 지급하며, 상금은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고창군이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를 개최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기념제는 식전공연, 기념식, 녹두대상 시상, 무장포고문 낭독, 진격로 걷기, 동학 비빔밥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7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모바일 걷기 플랫폼을 활용한 '진격로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무장기포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군 김영식 권한대행이 가축 폐사 현장을 방문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군은 피해 농가와 전문가들과 회의를 열고 피해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으며, 축사 인근 토사 반출 작업을 중단시켰다. 또한 현장 감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관리를 담당하는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내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 의뢰 대상자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복지 간 연계 강화 및 서비스 중복·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시군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읍·면 공동체 거점시설 7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10여 명의 주민이 참여 중이며,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어르신 문화서비스 동아리 구성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특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상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감증명서 대리 발급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처리를 요구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군청 비상대응반과 모양파출소가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상황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악성 민원인 경찰 인계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 홍보 및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오베이골 마을장터’를 개장했다.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고인돌박물관 앞에서 열리는 장터에서는 주민 가공식품, 제철 농산물,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판매하며, 리사이클 마켓, 환경 프로그램 체험 등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고창군 정보화농업연구회가 '2026년 전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입증했다. 고봉주 씨는 농업 부산물 활용 미생물 사례를, 김난슬 씨는 AI 활용 스마트 농업 경영 사례를 발표해 호평받았다. 고창군은 AI 및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 혁신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