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일원에서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청년 주도 기획을 통해 고창갯벌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생태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1회차 캠프는 청년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 탐방, 생태 체험, 콘텐츠 기획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캠프에서 기획된 콘텐츠는 2회차 캠프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5년 이상 경력의 청년 기획자 또는 활동가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고창군이 사시사철 김치 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의 부지 정지 공사를 재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조기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고, 표토 제거 작업에 들어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신재효 고택으로의 초대' 프로그램을 오는 25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판소리 마스터 클래스, 마당 창극, XR 기술을 접목한 소리길 탐방,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고창군이 농번기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을 경고하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고창군보건소는 예방 교육 및 홍보, 기피제 배부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기록하는 '고창 어르신 인생기록 프로젝트' 참여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만 90세 이상 고창 거주 어르신 중 전통적인 삶의 경험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1:1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선정된 10명 내외의 어르신 기록은 책자 발간 등 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농번기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119안전센터 대원 38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구조 및 작동 원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기종별 작동 원리 습득 및 실무 중심의 핵심 구조 기술 전수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순회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했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프로그램 ‘뚝딱이 고인돌 공방’이 첫 회차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토기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선사시대 악기 체험 등 6종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선사시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월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8,000원이다. 또한, 1박 2일 일정의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도 함께 운영된다.

고창군이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통합돌봄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고수면에서 실시된 첫 모니터링에는 관광복지국장과 고수면장이 직접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돌봄 모니터링은 3개월 주기로 실시되며,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서비스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새로운 복지 욕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이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여자 유도 명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라희원 선수는 개인전 은메달, 박서윤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는 최근 국가대표 선발에 이은 쾌거로,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고창군과 고창군장애인복지협의회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화합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약 350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축사 등이 진행되었다.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고창군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빵긋! 행복빵긋!'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51개소에 직접 만든 빵 100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위원들의 자체 예산으로 마련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에 기여했다.

고창문화원이 선운산 도립공원에서 제49회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전통문화 계승 및 자연 보호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민속놀이, 예술 경연,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입상 결과는 5월 중 각 학교에 통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