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20만여 평의 청보리밭에서 개최하며 2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보리밭 사잇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차요금 전액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바가지요금 근절 등 방문객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군이 운영하는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버스'가 벚꽃, 치유, 청보리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4개 코스로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청보리밭 축제 연계 코스는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고창의 자연,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고창군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흥덕면적십자회가 재활용 선별장에서 재활용품 선별 봉사활동을 펼치며 자원순환 인식 개선에 나섰다. 양 단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주치의사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 상담, 진료, 만성질환 예방교육, 치매 조기 검진 등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기 여객선이 없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죽도 주민들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약품과 보건 홍보물품도 배부했으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방문 진료도 실시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고령화 및 영농 규모화에 따른 소형특수농기계 사용 증가와 무면허 운행 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비 1000만원을 투입해 교육비 50%를 지원하며, 올해 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12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여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 취득을 돕는다. 이는 농업경영 효율화와 농업인 안전 보호를 목표로 한다.

고창군이 2026년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 읽을 4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을 기념하며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선정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사임당푸드가 '2026년도 소기업혁신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되어 제빵 생산성 향상을 위한 터널형 냉각공정 자동화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생산 시간 단축, 품질 균일화, 노동 강도 감소를 목표로 하며, 고창군 농식품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과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다름있소, 함께하오'를 개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중증장애인 에어로빅, 하모니카·가야금 합주,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는 장애인 사회 참여 확대와 포용 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을 보여준다.

고창군이 전북도 주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지정' 공모에 관내 민간 교육기관이 신규 지정됨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직영 운영에 이어 전문 교육 기능까지 지역 내에서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고창읍 소재 고창아이돌보미교육기관에서 신규 양성교육 및 보수교육을 전담하며, 4월 23일 시행되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전환 제도에 대비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전북 고창군의 '고창반띵여행' 사업이 신청자 폭주로 1차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2차 사전 신청을 받으며, 여행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 사업은 숙박, 식사, 체험 비용의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인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걷는 축제'로 전환하여 보리밭 사잇길 걷기, 감성 포토존, 트랙터 관람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먹거리 안전과 바가지 요금 근절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 상하면이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고령 홀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설치를 점검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