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고유가·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1·2차에 걸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정은 1차로 최대 60만원을, 소득 하위 70% 군민은 2차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신청 가능하며,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도 당부했다.

고창군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3대 유형으로 재분류하고, 대규모 공사장 점검, 수방자재 확보, 주민 대피 훈련 등을 통해 철저한 재난 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항공 대란 속에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1800명 입국을 완료하며 농번기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초 3000명 유치 예정이었으며, 현재 60% 입국률을 기록하며 전북 시·군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고창군은 송출국과의 긴밀한 협력과 제3국 경유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고창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 태양광 발전으로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추진단은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주민 수용성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설명회 확대도 논의되었다.

고창군이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를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라는 슬로건 아래 걷고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로 진화했으며, 특히 주차요금 전액 환급제를 도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보리밭 사잇길 걷기, 감성 포토존, 트랙터 관람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클래식 버스킹, 농악 공연 등 문화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나의 프로필' 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글쓰기 역량과 퍼스널 브랜딩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고창군 평생학습관에서 총 5회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예술활동증명 발급 신청 행정 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이 농업 자원을 활용한 심리·정서적 치유 서비스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연계 치유농업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36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유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여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문화의전당에서 KBS 개그맨들이 출연하는 코미디쇼 '100가지 웃음쇼, 백쇼'가 4월 23일 개최됩니다. 100번 웃으면 끝나는 신개념 공연으로 콩트, 애드리브 배틀 등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이며, 고창군민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고창군 대산면 '서점마을'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단체 B비책기지를 중심으로 지역자원과 청년 아이디어를 결합한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 일거리 실험,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유입 및 정착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든다.

고창군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 황토배기멜론'과 '고창 청보리밭축제'로 2관왕을 차지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황토배기멜론은 7년 연속, 청보리밭축제는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과일 및 대표 봄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고창읍 자율방재단이 강풍으로 붕괴된 아파트 인근 담장 잔해물을 신속히 정비하고 추가 피해 우려 구조물을 점검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고창군이 지역 청년단체 대표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주거 지원 확대, 교통수단 지원, 활동 공간 확충, 지역 축제 연계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고창군은 이를 바탕으로 청년 정책을 확대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