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 41곳에 개화기 적기 방제 및 안전 사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에 걸쳐 방제 약제를 지원하며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농가들은 방제 완료 후 약제방제확인서를 작성하고 사용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고창군이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획득하며 민선8기 출범 이후 네 차례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했다. 총 80개 공약사업 중 91%의 이행률을 보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어르신 보건의료 정책 등 군민 체감형 사업들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이 2026년부터 복분자 수매장려금 지원사업을 개편하여 출하약정 시행, 우선지급금 도입, 등급별 수매제 등을 실시한다. 이는 복분자 원물 공급체계를 일원화하고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일정 기준 충족 농가에 ㎏당 1000원을 지원하며, 수매 완료 후 ㎏당 1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잔금은 가격 확정 후 지급한다. 또한, 사전 출하약정을 통해 수매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등급별 수매로 고품질 복분자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군은 해안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시세 절반 가격에 부지를 매입했으며, 레고랜드 사태와는 달리 강력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재정 손실 우려를 일축했다. 또한 종교 단체 연루설은 불순한 의도라고 비판하며, 골프장 기부채납을 통한 자산 확보로 군 재정 손실 없이 회수 구조를 갖췄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지난 9일 강풍으로 인한 시설파손, 수목 전도, 지붕 탈거, 담장 붕괴, 비닐하우스 훼손 등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응급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신속한 현장 확인과 안전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시설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고창군로컬JOB센터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대응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위험성 평가, 법규 준수 점검,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 개선, 작업 환경 향상, 기업 경영 안정성 및 생산성 증대, 근로자 만족도 향상,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서울대, 연세대 등 명문대 재학생 40명을 멘토로 선발하여 관내 중·고등학생 후배들에게 1:1 맞춤형 학습 코칭 및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멘토들은 4월부터 7월까지 비대면으로 주요 교과 지도, 자기주도학습법 상담 등을 진행하며, 활동 종료 후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과 선후배 간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품목을 확대하고, 봄무와 단호박 가입 신청을 본격적으로 받는다. 특히 올해는 전국에서 고창군만 시범적으로 가입 가능한 봄무가 신규 도입되었으며, 가을배추도 새롭게 가입이 가능해졌다. 고창군은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재해보험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고창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가 농·축산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4월 현재 유용미생물 공급량이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으며, 9월에는 북부권 미생물 자동 공급시설 신축으로 주 5일 상시 공급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동리시네마가 노후화된 영사 시스템과 스크린을 최첨단 레이저 영사기와 고반사 스크린으로 전면 교체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창군민들은 인근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몰입감 있는 영화 관람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기획]고창군로컬JOB센터, 2026년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19d6f8496ee8776d_1.jpg)
고창군로컬JOB센터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와 '2026 고창군 재도약 기업(UP)지원사업Ⅲ'를 중심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센터는 2025년 고용서비스 315명, 농가 연계 6,564명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면접수당 지원, 동행면접,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등 구직자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 일자리 지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산재예방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재도약 사업을 통해 기업의 고용유지 및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고창군이 공익직불제 점검과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를 병행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토양 검정 기반 비료 사용 처방으로 비료 사용량을 15~20% 절감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