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 고창군이 3자녀 이상 가구의 양육 환경 안정을 위해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6~11인승 국산 패밀리카 구매 비용의 10%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4월 21일까지 신청받는다.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고창반띵여행'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창군 내 숙박, 식음, 체험시설 이용 시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며, 1인 최대 10만원부터 가족 최대 50만원까지 환급 한도를 제공한다. 환급금은 연말까지 지역 내에서 재사용 가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에스비푸드와의 매매계약 잔금 납부 지연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혔다. 고창군은 연체료 가산 납부 규정에 따라 잔금이 최종 납부되었으며, 일부 재무지표만으로 기업을 '부실기업'으로 단정하는 것은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해당 기업이 고품질당 제조공정 계약 체결, 단계적 설비 투자 이행, 본사 이전 등 사업 추진 의지와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실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국내 최정상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국악한마당'이 오는 5월 2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전국 방송된다. 박애리, 남상일 명창을 비롯해 가수 양지은, 민혜성 명창, 프랑스 소리꾼 마로 포르 등 다양한 국악인들이 전통 판소리, 민요, 연희 등 다채로운 국악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이 노인 돌봄 서비스 질 향상 및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제2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중간집 운영 계획, 가정의 달 행사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으며, 실무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되었다. 고창군은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어르신 돌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등 14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고창군은 우수한 세무행정으로 인센티브 11백만원을 확보했다.

고창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중간집' 조성에 5000만원을 확보했다. 대산면 예비군대대 유휴 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될 중간집은 고령자 및 환자가 자택 복귀 전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 시설로, 의료 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에 맞춰 시범사업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활밀착형 예방 돌봄 패키지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 및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고령 노인 부부 가구는 맞춤형복지팀의 발굴로 선정되어 기존 서비스에 주거 개선, 건강관리, 위생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추가 제공된다. 고창군은 현재 50명이 신청했으며, 앞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에 집중하여 국가 및 지역 특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한 조사관리요원 8명과 조사원 22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등을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까지이며, 조사요원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 방문 조사에 참여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산업의 고용, 생산 등을 파악하는 5년 주기 전수조사로, 정책 수립 및 지역 특화 산업 분석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고창군이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한 '고창 꽃정원 페스타'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봄꽃 경관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튤립을 비롯한 봄꽃들이 5월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어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방문이 기대됩니다.

고창군 신림면에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한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가 준공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된 이 복합센터는 기존 노후화된 주민행복센터를 면소재지 중심으로 이전하고 공유주방, 동아리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또한, 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행정, 금융, 문화, 복지,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창군이 심덕섭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영식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한 6대 중점사항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선거 중립, 공정한 선거 질서 확립, 중동사태 대응, 추경 대비, 재정 신속 집행, 주민 안전 강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