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 도서관이 군민과 함께 읽고 공감할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4권을 최종 선정했다. 일반문학 '제철행복', 비문학 '청춘의 독서', 청소년 '늪지의 렌', 어린이 '긴긴밤'이 선정되었으며, 군민 선호도 조사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도서관 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대표단과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국제 교류 확대를 도모했다. 캄보디아 대표단은 고창군의 계절근로자 기숙사 및 농업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신뢰를 공고히 했다.

고창군이 제76주기 6·25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에서 개최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번 위령제는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유가족들의 슬픔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고창군수는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개최한 '봄,봄,봄 제4회 고창 벚꽃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축제는 벚꽃로드, 벚꽃정원, 꽃정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였으며, 지역 특산물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군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로 호평받았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고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4월 이달의 전시로 ‘무장기포의 횃불, 천리를 밝히다’ 유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부지 등에서 출토된 유물 23점을 선보이며, 특히 2023년 발굴된 고창 구암리 유적에서 수습된 조선시대 생활유물과 상평통보 등이 공개된다. 고창군은 4월 말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기릴 예정이다.

고창군이 ㈜지비엠에스, 지역농협 5개소와 고창 복분자·흑임자 원료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년간 복분자 100톤, 흑임자 연 20톤 공급을 목표로 하며, 고창군은 행정지원과 품질관리, ㈜지비엠에스는 원물구매와 제품개발, 지역농협은 유통 전반을 담당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 복분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청명·한식 기간(4월 4~12일)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취약지역 210개소에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성묘객, 등산객 증가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비상근무, 단속 강화,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3건의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산불 원인 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777억원을 투입해 고창공용터미널과 통합공공임대주택 210세대를 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민들은 청년 미래와 주차 공간 확보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창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 고창군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 '봄, 봄, 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어린이 콘서트, 군민 음악회, 야간 벚꽃길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캐릭터 싱어롱쇼와 인기가수 헤이즈, 테이의 공연이, 셋째 날에는 상하농원과 연계한 딸기파티쉐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고창군은 교통 통제, 셔틀버스 운영, 위생 및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며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고창군이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 120여 명에게 '아리랑추어탕'과 협력하여 100만원 상당의 식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되었다.

고창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통합방역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5개 방역기동반을 운영하며 해충 서식 취약지역, 공원,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주 1회 정기 방역을 실시하고, 5월부터 10월까지는 마을 단위까지 방역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연막소독 대신 연무소독을 도입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