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5㏊에 편백나무 1500주를 심고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총 35㏊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미래 경제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며,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의식 고취와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다짐했다.

고창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매니페스토 특강과 공약이행평가단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의 특강과 함께 80개 공약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결과, 공약 이행률 90.62%를 달성하며 전반적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은 남은 기간 공약 완성도를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4월 4일부터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치유 관광을 콘셉트로 고창읍성, 상하농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며, 계절별 축제와 연계한 특별 코스도 운영된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고창군이 새봄을 맞아 관내 '햇살좋은 빨래터' 11개소를 대상으로 세탁 시설 점검 및 운영 실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사용으로 인한 시설 고장 유무 확인과 봄철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대형 세탁물 처리를 돕는 복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2026년 1분기 농업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청보리밭 축제 홍보, 공익직불제 안내 등 다양한 농정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고창군이 4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꼬마물떼새를 선정하고, 번식 시기인 봄철 갯벌을 찾는 철새 보호 인식 확산에 나선다. 꼬마물떼새는 갯벌 모래톱과 자갈밭에서 관찰되며, 땅 위에 알을 낳는 습성 때문에 외부 환경에 취약하다. 고창군은 탐방객들에게 꼬마물떼새 서식지 보호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고창군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고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에서 조민규 후보가 제기한 고창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사업 및 고창 꽃정원 조성사업 관련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고창군은 터미널 사업은 이미 확정되어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꽃정원 역시 기반 조성과 식재를 완료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과는 다른 목적으로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류·카드·모바일 상품권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7월 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앱 'Chak'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고창그린마루에서 맥문동 식재 환경체험교육을 진행하며 녹지환경 개선과 자연 친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그린마루 일대의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고창신협 본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여 민원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설치로 고창신협 및 인근 기관 이용 군민들이 관공서 방문 없이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발급기는 평일, 토요일, 일요일 운영되며,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후 무료 발급 가능하다. 또한,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기능 개선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 시범 운영, 도움벨 설치 등으로 군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도내 타 시·군보다 확대된 지원 규모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겨 조기 시행하며,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창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관광산업대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품은 도시 고창' 브랜드를 강화하고, 2023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 경쟁력을 높여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새만금 등 서해안권 발전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및 민간 투자 유치 노력을 인정받아 서해안권 핵심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