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과 뷰티업체 클라우드(브랜드명 유리숲)가 고창 김을 활용한 화장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 지주식 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행사장 공간을 확장하고 LED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연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 공연, 군민 활력 운동회,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고창군이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및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평생학습관 개선 및 홍보 방안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관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제안들을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군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 대응·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자생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슬로건으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주차요금 전액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주차 공간 확충 및 셔틀버스 운행으로 편의를 증진한다. '보리밭 사잇길 걷기'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고창군이 쓰레기종량제 봉투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며, 연말까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규 디자인 봉투 제작을 위한 원료도 확보했으며,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 없이는 즉각적인 인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군민들에게는 불필요한 대량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고창군 산림녹지과, 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과 함께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고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참여를 독려했다.

고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고창군 먹거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 먹거리 전략 수립 및 시행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먹거리 정책 추진 계획 설명, 지역 먹거리 발전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되었다.

고창군이 '고창 소응포 봉수'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굴조사 성과 공유와 함께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이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경제대응TF 2차 회의를 열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동참을 당부했다. 민생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 소상공인 지원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고창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와 착한가격업소 점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이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개최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기숙사는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고창군은 2030년까지 총 5개의 권역별 기숙사를 구축하여 농촌 인력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연계하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근로자에게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인력 관리 정책을 병행하는 고창형 농촌 인력 정책의 일환이다.

고창군이 대산면 산정리에서 관행농가의 노지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관수관비 솔루션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150여 명의 배추·무 재배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자동관수, 자동관비 시스템 및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 시연과 함께 솔루션 도입 효과 및 사용법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총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은 대산면 등 일원 500ha 규모의 스마트 농업 생산지구를 조성하고 김치원료 생산단지와 연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