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보육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영유아와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돌봄교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장난감·도서 대여, 발달검사, 양육 코칭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젊은 세대의 귀농·귀촌 및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고창군청 소속 이정윤 선수가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고창군은 3년 연속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군수는 선수들의 훈련 환경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기관장의 노력, 제도개선, 우수사례 등 12개 세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만월어촌계 대체어장 개발'과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사업'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전북 고창군 공식 블로그가 개설 13년 만에 누적 방문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고창군은 블로그 기자단 운영과 유튜브 채널 활성화 등 시기별 맞춤형 뉴미디어 홍보 전략을 통해 방문자 수를 크게 늘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정 정보와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인구감소 지역의 ESG 행정 활용을 위한 실천형 매뉴얼 '지방소멸과 ESG 행정의 활용'을 발간했다. 이 매뉴얼은 행정 전 과정에 ESG 관점을 통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ESG 행정이 필수임을 강조한다.

고창군이 2026년 제1차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현황 점검 및 2027년 예산 편성 계획을 심의했으며, 세계유산 관리사업 등 주요 안건을 공유했다. 올해는 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5주년을 맞아 다양한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푸디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인돌휴게소를 거점으로 지역 인재 채용, 농특산품 마케팅, 지역 스타트업 지원, 관광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국 유일의 판소리 전문 박물관인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이 노후 시설 교체 및 최신 IT 기술 접목 전시체험물 확충 등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고창군은 판소리 관련 시설을 모두 갖춘 '판소리 성지'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일반 관람은 4월 25일부터 가능하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 정비사업(정비형)' 공모에 선정되어 대산면 사거지구의 폐축사, 폐교 등 35개 동의 폐건축물을 정비하는 데 약 4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생활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창군로컬JOB센터가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 촉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유효 구인공고 면접 참여 구직자에게 1회당 5만원,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며, 만 18세 이상 고용24 등록 구직자가 대상이다. 이는 구직자의 취업 의욕 고취 및 지역 고용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2027·28년 국가예산 4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124건, 9,317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특화주택, 생태문화탐방로, 스마트빌리지,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되며, 특히 지특회계 예산 확대를 대비한 선제적 용역을 통해 20여 건의 사업을 추가 발굴했다. 고창군은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옥석 사업' 선별에 집중하고, 전문가 자문과 중앙부처 및 전북자치도 설득 논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4월 말까지 발굴 사업을 건의할 예정이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필요한 사업 위주로 국가예산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창군 내 3개 향교(고창, 무장, 흥덕)에서 24일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유교 문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