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 전통 장류(된장·고추장)가 미국 뉴욕 H마트에 상륙하며 약 3000만원 규모의 첫 수출을 시작했다. 농촌진흥청 기술과 고창군의 지원으로 '위해요인 제어 전통장 제조·발효 관리기술 보급사업'에 참여한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이 스마트 온실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균일성과 위생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식품 가공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수가 주민 숙원사업인 용수로 정비 현장과 김치 원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봄배추 식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용수로 정비 구간의 안전시설 설치와 배수로 복개 방안을 검토하고, 대산면 배추 재배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에 따른 데이터 기반 정밀 농업체계 구축을 점검하며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고창군이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봄, 봄, 봄'을 주제로 군민 참여 운동회, 딸기 케이크 만들기,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SNS 포토존, 야간 경관 조명, '봄날 치유마실' 주간 체험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인기 가수 초청 공연과 고창 꽃정원 연계 관광 프로그램, 셔틀버스 운행으로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여유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등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포용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군 대산면 구동·남계마을이 3년간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커뮤니티센터 조성, 문화 프로그램 운영, 마을 정원 가꾸기 등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휴식과 화합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창군수가 지역 청년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청년 창업 지원, 전국 최초 청년농 정착지원금 지급,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 추진, 청년형 및 다자녀형 주택 건설, 터미널 복합센터 내 청년 공동 이용 공간 마련 등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1인 가구 증가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미니수박' 육성에 집중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인 90ha에서 재배되는 고창 미니수박은 다양한 품종과 높은 판매 가격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전북 고창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분만산부인과 노후장비교체 국비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총 4억 3300만원을 투입, 고창병원 산부인과 노후 의료장비 25종 37대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역 임산부들이 고창 내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분만 및 산부인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고창군과 전북개발공사가 고창읍 덕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고창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수요자 대상 택지 공급을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공급은 단독주택용지, 준주거용지, 주차장용지 총 31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낙찰자는 토지대금을 18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창읍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고창군이 관내 조사료 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조사료 생산 및 안정적 수급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산 조사료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동·하계 주요 조사료 재배 관리 기술, 생산 기반 확충 지원 사업 안내, 논 하계조사료 재배 면적 확대 협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을 지도했으며, 논을 활용한 하계조사료 재배를 통한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방안도 제시되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와 사업 지원을 통해 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출산 가정을 방문해 '행복 꾸러미'와 육아용품을 전달하며 출산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과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다.

고창군과 세종대학교가 지역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학교는 AI 기반 문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문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지역 정착을 위한 언어 장벽 해소 모듈형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