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고창'을 목표로 '고창평생학습관(MoDu Place)'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학습관은 로비, 스터디카페, 열람실, 자율학습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고창읍성 조망권을 활용한 디자인과 수강생 작품 전시 공간 등을 마련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및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5일 고창군 대산면에 위치한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에서 세계기상기구(WMO)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 등록기념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제막식은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가 2025년 12월16일 WMO GSRN 관측소로 공식 등록됨에 따라, 등록 성과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국립기상과학원이 운영하는 핵심 시설로, 지상 기상 관측장비의 성능 시험 및 비교 관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측소는 약 1만9687㎡ 부지에 현업 및 연구용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WMO 기준 최상위 등급의 우수한 관측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상기준관측망(GSRN)은 전 지구적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장기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준 자료를 생산하고, 국가별·지역별 관측자료를 공통 기준 아래 비교·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관측체계다. 현재 GSRN 관측소는 전 세계 13개국 19...

전북 고창군이 현장 농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영농 편의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펼친다. 2026년 고창군농업기술센터의 ‘품종·브랜드·인프라’ 3대 혁신을 중심으로 한 농업 경쟁력 강화 대책들을 살펴봤다 / 편집자주. #쌀 품종의 세대교체, 브랜드 쌀 ‘수광1’ 본격 전환 고창군은 2026년부터 기존 브랜드 쌀인 ‘수광’ 품종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수광1품종’을 농가에 본격 공급한다. 수광1은 탈립성, 도복, 병해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지난해 10월 품종 등록을 마쳤으며, 최고품질쌀 품종으로도 공식 등록되어 고창 쌀의 브랜드 위상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수박, ‘인증’ 넘어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름값 높인다 이미 지리적표시제와 GAP인증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고창수박은 2026년부터 ‘지리적표시 기반 고창수박 브랜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제값을 받는 유통 구조를 만든다. 단순 인증을 넘어 생산부터 유통까지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전북지역 유일하게 선정되어,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나선다.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 체험 등 관광 소비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지원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중 본격 운영 예정이며,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지역 내 소비 확대, 관광객 재방문 유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출잔액의 최대 2%까지(200만원 한도) 지원하여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결혼, 출산,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며, 저출산 및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고창군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와 함께 떡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업을 추진했다.

고창군산림조합이 봄철 나무 심기 분위기 조성과 우량 묘목 공급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2026년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나무시장에서는 감, 밤, 대추 등 유실수를 비롯해 조경수, 꽃나무류, 약용수 등 다양한 수종을 선보이며, 산림경영지도원이 묘목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 신재효판소리공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판소리 다섯마당 실감컨텐츠 연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과서 수록 판소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감 영상과 전문 소리꾼 체험을 결합하여 전통문화 교육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정부 방침에 따라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000원 인상한다. 이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인한 제작 단가 상승 등을 반영한 조치로, 10년 유효기간 복수여권은 4만 7천원에서 4만 9천원으로, 58면 복수여권은 5만원에서 5만 2천원으로 오른다. 2월 28일까지 접수분은 기존 수수료가 적용되며, 3월 1일부터는 인상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고창군이 복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매기관, 가공업체, 생산자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수매 체계 구축 및 고품질 생산·유통 기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 복분자는 생산 농가, 재배 면적, 생산량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군은 부서별 협업과 수매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복분자 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창군, '고창종합테마파크 민간투자 실시협약서' 대외비 문건 유출 사건 관련 전북경찰청에 정식 고소장 접수. 군의회 제출 자료 사진이 지역 매체에 보도되며 유출 사실 확인. 고창군, 행정 신뢰 실추 및 투자 기업 파트너십 악영향 우려, 강력 법적 대응 추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성명불상 유출자 고소 및 신속 수사 요청. 문서 관리 체계 재점검 및 보안 대책 강화 방침.

고창군 공음면 이장단이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고창인구 5만 지키기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창군은 최근 1년간 627명의 인구가 감소했으며, 공음면에서도 68명이 줄었다. 이장단은 앞으로도 인구 유지 및 증가를 위해 주민들과 협력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