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 산림녹지과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임산물 생산, 조림, 육림업 종사 임업인이 대상이며, 올해는 온라인 신청 기간이 1개월 연장된다.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고창군이 농작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과수화상병, 과수탄저병, 토마토뿔나방, 복숭아 심식나방, 무·배추 뿌리혹병, 돌발해충 방제 약제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병해충 종류에 따라 3월 6일 또는 13일까지이며,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948농가에 3억5200만원 상당의 방제 약제를 지원한 바 있다.

전북 고창군이 3월 준공 예정인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입주 청년농업인 12개 팀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고창군 거주 청년농업인(전입 가능)을 대상으로 하며, 팀별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된다. 작물 특성에 맞춘 시스템 구축으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 성내면 외동산마을에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외동산마을회관'이 새롭게 준공되었다. 2025년 군 보조금 지원과 주민들의 자부담 2000만원 모금으로 신축된 마을회관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근 동림저수지와 조동리 드론통합센터 조성 등 지역 발전과 연계하여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국내 육성 품종인 소담미, 호풍미, 통채루 등 3개 품종의 조직배양묘 2만 주를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 조직배양묘는 바이러스가 제거되어 생육이 균일하고 병해 발생이 적어 수량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농가들의 호응이 높다.

전북 고창군이 청·중장년 미취업자에게 맞춤형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고창성모간호학원과 고창드론항공교육원이 훈련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간호조무사 및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훈련생에게는 훈련비 전액 무료와 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교육 후에는 관련 직종 취업 연계가 지원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중단했던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격 재개하며 농·축·어업인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미생물 공급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토양 유기물 분해 촉진, 병해충 억제, 수확량 증대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에 기여하며, 매년 약 3000여 농가가 이용하고 있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혁신 지방정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AI·디지털 기술 활용, 민·관 협력, 주민 생활 개선 등 행정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 행정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고창군이 최근 제기된 '통일교 유착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고창군은 특정 종교나 단체와 유착 관계가 없으며,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절차에 따라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영향평가 절차 이행, 적법한 부지 매각, 상호 이행보증 및 계약해지 조항 포함, 조례 폐지 시 보조금 지급의 신뢰보호 원칙 적용, 분양 협조의 마케팅 지원 일환 등을 설명하며 의혹을 해명했다.

고창군이 축산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AI, ASF 등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정, 밀원수 식재, 동절기 오리 사육 제한 지원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고창군은 축산업계 현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고창군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3월 6일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각로 및 환경오염 방지시설 점검, 노후 부품 교체 등을 포함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 계획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처리할 예정이다.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대한민국 명품 수박으로 인정받은 고창 수박이 본격적인 재배 시즌을 시작했다. 고창군은 지난 20일 무장면 박형남 농가에서 '2026년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첫 정식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날 정식된 수박은 5월 하순 수확되어 2026년산 지리적표시 마크를 부착한 첫 고창 명품 수박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매에서 수박 한 통이 500만 원에 낙찰된 박형남 농가가 이번 행사 주인공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