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민선9기 군정의 핵심을 다듬을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를 출범시키고, 23명의 민간 전문가 및 주민 대표와 함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고창의 대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구상에 나섰다. 위원회는 한 달간 주 2회 회의를 통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슬로건 및 군정 목표를 구상하며, 선거 과정의 갈등 봉합과 군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심덕섭 군수의 의지를 반영한다. 이는 고창군의 국가유산처럼 미래에 희망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에서 복분자, 수박, 장어를 테마로 한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고품질 고창 수박과 복분자 시식 및 구매, 맨손 장어잡기, 수박 빨리 먹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김다현, 강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물총 싸움과 어린이 풀장 운영으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으며, 현장 택배 접수 서비스도 제공된다.

고창군과 산림청이 2026년 전국 민·관·군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고창군 선운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년 연속 고창에서 열리는 행사로, 전국 산악구조대원 400여 명이 참여하여 산악구조 기술 경연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및 안전산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와 고창의 산악·관광 자원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상징인 녹두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반가공 소재 개발 및 홍보·상용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동학농민혁명과 연계된 녹두의 산업적 활용 확대를 목표로, 카페·베이커리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녹두 분말 등을 개발하고 기능성 분석 및 품질 표준화를 거쳐 제품 개발 지원과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및 식품 제조업체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프리미엄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하여 지역 농특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분자, 땅콩 등 고창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고창군이 대표 특산품인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명품화와 수도권 프리미엄 시장 확대를 위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수도권 주요 백화점에서 특별 홍보·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엄격한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창 명품수박'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수박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초등학생 대상 '2026년 고창갯벌 어린이 레인져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에 참여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완성된 작품은 11월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에서 진행한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청동기시대 마을 재현 공간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며, 선사시대 의상 제작, 유적 탐방, 토제품 만들기, 천연염료 그림 그리기, 사냥 및 탈곡 체험, 선사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선사인의 부엌'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불을 피우고 음식을 조리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밤에는 판소리 버스킹을 감상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가족센터가 동리국악당에서 3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하쿠나 마타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인형극과 함께 3개국 다문화 체험 부스, 세계 전통 놀이 체험, 다른 나라 간식 맛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창군가족센터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2026년 외국인 인식개선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캠페인과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이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고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창군 아산면 행정복지센터가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재택 면장은 참전유공자의 희생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지 청취했다. 참전유공자는 행정복지센터의 방문에 큰 감동을 표현했으며, 아산면은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명예로운 삶을 위한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고창군이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클린농촌반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읍·면별 클린농촌반이 농로, 하천변 등 공공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운반하여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한다.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올바른 수거 방법, 활동 준수사항 등이 안내되었으며,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고창군이 2026년 1기 정기분 자동차세 25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연납 차량은 제외된다. 고창군은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며,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