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AI 시스템 도입,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7가지 보물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쉼터지기 배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이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운곡람사르습지 인프라 구축 및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습지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운곡람사르습지 센터 건립, 순환버스 운영, 주민 주도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며 생태관광 거점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고창군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수와 말띠 직원들이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팻말을 교환하며 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부정부패 신고 훈련, 반부패 법령교실 운영, 대민업무 청렴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고창의 대표 특산주인 복분자주가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 서해안 복분자주가 약 2만 병(약 1억원 상당)을 호주로 선적했으며, 현지 마트와 한인 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고창 복분자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세아니아 시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인근 농가 예찰 강화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과 농가에는 ASF 발생 상황 및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홍보 중이다.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우리 동네 냉장고 채우미 밑반찬 지원', '뽀송뽀송 빨래 특공대' 등 7개 특화사업을 심의했다. 지난해 300세대 빨래 지원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650명에게 28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기 계발을 위해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 과정 10개와 기술기능 및 취미 과정 7개 등 총 17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신청은 고창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고창군장학재단이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기탁금 사용 및 예산 결산,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올해는 대학 등록금 지원, 지역 으뜸인재 육성사업, 1인 1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등 기존 사업과 함께 고창 출신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을 연결하는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또한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을 통해 타지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2월 '이달의 새'로 흰꼬리수리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을 찾는 맹금류의 생태적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흰꼬리수리는 갯벌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고창갯벌은 이들에게 중요한 서식지를 제공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지표가 되고 있다.

고창군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소개, 청렴도 분석, 2026년 중점 추진사항 공유 및 부패 취약 분야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군민 신뢰받는 청렴고창 실현을 위한 비전을 다짐했다. 주요 내용은 청렴 교육 강화, 군민 권익 보호 제도 안내, 소극행정 근절 등이며, 청렴 캠페인 확대 및 홍보 시책을 통해 군민 체감 청렴도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빵굽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제빵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 위원들은 아동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주제로 '2026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활문화예술 공연, 판소리, 문화예술 기획 우수사례 발표, 고창 지역 문화 콘텐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고창 문화예술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 공유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