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주요 사회보장 정책 및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2026년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보장사업 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신규 '모로모로 열차'를 선보인다. 리뉴얼된 캐릭터 디자인과 냉난방기, 안전발판 등 편의시설을 강화했으며, 기적소리와 연무 연출로 상징성을 더했다. 고창군은 이번 열차가 고인돌유적지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승하고 유산 투어리즘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민원 업무 담당자의 정신적 피해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군청 광장에서 1:1 상담을 제공하며, 고위험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다. 상담은 민원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모든 직원이 이용 가능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고창군이 연초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통해 156명의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학생 겨울방학 일자리, 행정인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특히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공공근로 채용 인원을 확대하고 근무 시간을 늘려 소득 보전 효과를 높였다. 고창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참여자 만족도 향상에 힘쓰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6세 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보충식품 제공 및 전문 영양 상담을 지원한다. 2026년부터는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재산소득 기준으로 변경되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서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다.

고창군이 2026년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에서 지원한 21명의 기자단은 군정 소식, 문화·관광, 일상 이야기 등을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고창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영상 기자단 6명을 선발해 뉴미디어 채널 홍보를 강화한다.

고창군이 산림휴양, 레포츠,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건립하고, 2027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완공 시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5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 고창에 들어선 고창황윤석도서관이 개관 2개월 만에 주말 이용객 1,7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고 건축가의 설계로 종묘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옥 스타일의 건축미와 함께, 딱딱한 기존 도서관의 틀을 벗어나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유아 서가와 카페 공간 등은 이용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으며, 고창군은 이러한 문화 공간이 지역 소멸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2026학년도 농생명과학과' 신입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스마트팜학개론 신설, 농업보조사업 가점 부여, 고창군민 외 산업체 재직자 입학 규정 완화 등 지원 자격 및 혜택을 확대했다. 또한, 등록금 50% 지원과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 수여 등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 농생명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여행경비 지원 사업 '고창한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2025년 약 1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둔 이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사전 모집제로 운영되며, 고창사랑카드 충전금으로 지급되는 여행경비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및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고창군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수행기관 및 읍·면 담당자 합동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공유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