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 파악 및 조기 인지를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사업을 시작한다. 신규 지정된 '임국희내과의원'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을 주기적으로 신고하며, 이를 통해 고창군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하고 유행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 건강 보호 및 지역 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창군이 2월 한 달간 고창사랑상품권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과 고창사랑카드로 결제 시 10% 후캐시백을 제공하며, 1인당 월 100만원 한도로 총 15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고창군이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2곳과 간담회를 갖고, 급수공사 및 누수 복구 시 준수사항, 안전대책, 친절한 민원 응대 등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고창군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대상자의 욕구 파악 및 지원 연계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사례관리, 상담 기술, 행정 시스템 활용 등을 다뤘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2026년 1월부터 호국보훈수당을 월 2만원 인상하여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는 월 15만원, 그 외 보훈대상자에게는 월 13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군비 부담을 확대하여 보훈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재 고창군에는 979명의 보훈대상자가 있으며, 군은 적극적인 보훈행정을 통해 미신청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환경시설단지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고창군 재도약 기업(UP) 지원사업Ⅲ'으로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재 양성, 근로환경 개선, 고용 안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기업고용환경개선, 고용장려금, 채용설명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재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45곳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개화기 전후 작업 도구 소독, 등록 농약 살포, 외부 인력·장비 출입 최소화, 교육 이수,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등 핵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1월 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百花齊放(백화제방)'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 확립과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한다. 타 문화도시 우수 사례 발표, 2025년 성과 공유, 생활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자치 문화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하며, 고창의 역사, 자연,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을 오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당선작에는 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고창군을 방문하여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정 운영 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파크골프장 조성, 김치산업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 지사는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점검하며 민생을 살폈다.

고창군이 지역업체 스마트홈(마트)과 협약을 맺고 보호대상아동에게 장학금 지원 및 일터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 스타트 링크' 사업을 시작한다. 스마트홈(마트)는 장학금 지원, 현장 체험, 보호종료청년 채용 연계에 협력하며, 고창군은 지역 민간 자원을 활용한 아동복지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