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올해부터 췌장 장애를 신규 장애 유형으로 추가하고, 심장·호흡기·간·장루·요루 등 주요 장기 장애 기준을 개선하여 장애인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전면 도입하고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올해부터 결혼 장려금 지원 확대, 아동·청소년 예방접종 무료 지원, 시간제 보육 및 방과 후 돌봄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결혼 장려금은 신랑·신부 중 1명이라도 고창에 2년 이상 거주 시 부부 모두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진다. 또한, 백일해 및 HPV 백신 무료 접종, 인플루엔자 및 HPV 접종 대상 확대 등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시간제 보육 및 방과 후 돌봄 서비스 강화와 함께 감염병 대응 관리센터 건립, 보건지소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한다.
![[기획] 고창군, 2026년 보건복지 정책 무엇이 달라졌나?](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bee2a7bf44d64_3.jpg)
고창군이 2026년,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건강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보건·복지도시'를 목표로 보건·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233명 증원하여 총 3974명으로 확대하고, 75세 이상 고위험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의료·요양·통합 돌봄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또한 경로당 양곡 지원 방식을 개선하고, 무료 급식 대상자를 확대하며,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기억 돌봄' 사업도 추진한다.

전기홍 고창 부안면장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군정 홍보 및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동절기 안전관리 요령 안내와 화재 예방 협조를 당부했으며, 마을 행복 지킴이 및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을 정비했다.

고창군 고수면장이 28일까지 관내 37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관리, 산불 예방,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 좌담회'를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안전시설 보강,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고수면은 이를 검토해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복분자 음료 신제품 '고창복분자 그린'과 '고창복분자 레드'를 출시하고, 농협식품, 상하농원, 관내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신제품은 연구원의 첫 자체 개발 상품으로, 미숙과를 활용한 건강 음료와 완숙과를 활용한 무가당 음료로 각각 중장년층과 젊은 세대를 겨냥했다. 연구원은 이번 출시를 통해 복분자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환경개선, 근로자 기숙사 임차 지원 등 3개 사업을 연계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금 조달 어려움 해소,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 근로자 주거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사업별 모집 공고는 2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고창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이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31일까지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품질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상하면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과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방장산 자연환경조사 및 가치 확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방장산의 풍부한 생태 자원과 우수한 생태적 건강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동식물 자원이 확인되었으며, 향후 방장산의 생태 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사업 범위 확대가 기대된다.

고창군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여 '통합돌봄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수행기관 및 협력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전북 최초로 바우처 지원이 끝난 청년농업인에게 2년간 추가 지원에 나선다. 또한, 2026년부터는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규 청년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매칭 프로그램도 도입하여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