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 고창군이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951억원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ESS)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디에스시동탄과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7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엄지식품이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케어푸드 제품 개발에 나선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의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번 과제는 초고령사회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며, 복분자 미숙과를 이용해 혈당 조절 및 근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고단백·저당 케어푸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고령층 및 당뇨병 고위험군을 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시장 진입을 모색할 계획이다.

고창 출신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가 고창군에 3000권(5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 도서관의 장서 확충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무장면에서 제5회 무장면 경로위안 주민화합잔치가 열려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감사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학생들의 봉사로 삼계탕과 다과가 제공되었으며, 문화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고창군이 운영하는 이동형 마트 '고창동네점빵'이 농어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개월간 180여 개 마을을 방문해 19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고령층 주민들에게 생필품 및 신선식품 구매 편의를 제공하며 '식품 사막화'를 막는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국 최고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고창수박'이 2026년 첫 출하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국 유통망 공략에 나섰다. 고창군은 대성농협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수박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창 명품수박 첫 출하식'을 열었다. 올해 고창수박은 약 51만 덩이가 출하될 예정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제 116호로 등록되어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및 롯데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되며, 롯데마트 등 전국 주요 도매시장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고창군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태양광 안심불빛 벽부등 설치사업을 통해 궁동, 목우, 월봉 3개 마을 35가구에 벽부등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마을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고창농악보존회가 시네마 영상과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샤이닝'을 서울과 광주에서 선보인다. 이 공연은 고창농악의 다양한 마을굿을 바탕으로 소녀의 성장과 기억을 담아내며, 지난해 초연 이후 서사와 무대 구성을 보완해 더욱 확장된 형태로 공개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광주 공연은 전석 매진, 서울 공연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창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97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예방, 장애 인식개선 등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해 6월 15일부터 공익활동 사업 시간을 오전 9시에서 8시로 조정 운영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에서 '2026 고창 갯벌축제'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와 함께 맨손 풍천장어 잡기, 다양한 수산물 먹거리 코너 등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풍천장어와 지주식 김 할인 판매 행사도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고창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학생이 낭송한 추모 헌시는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추념식 후에는 현충시설 참배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고창군 김병현 주무관이 '2026년 지방세 연찬회'에서 지방세 체납 징수 방안 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창군은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