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가 공음면·아산면 주민행복센터에 각각 쌀 1000㎏을 기탁하며 지역 내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우 주지스님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부처님의 자비심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신재효판소리공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판소리 전공자를 대상으로 '판소리 산공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산공부는 전문 소리꾼 양성을 위한 합숙 교육으로, 판소리 무형유산보유자 또는 전국대회 대통령상 수상 지도자가 함께하며, 참가자에게는 장소와 숙소가 제공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이다.

고창군이 겨울방학 대학생일자리사업을 통해 학비 마련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8명의 대학생이 선발되어 사회복지시설 등 18개소에서 4주간 근무하며 행정 현장 경험을 쌓는다. 특히 취약계층 참여 비율을 30%로 정해 기회를 확대했다.

고창군이 엠즈씨드(주)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를 개발하고, 전국 폴 바셋 매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펼쳐 고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창군 무장면 주민행복센터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8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비와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수칙 안내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업은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고창군 치매안심센터의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응답자의 97.5%가 품질에 만족하고 100%가 일상 돌봄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사업 지속에 대한 요구도 높게 나타났다. 고창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더욱 촘촘한 치매 돌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올해를 지역 청년들의 체감형 성과 창출의 해로 선포하고, 청년 주도 창업 생태계 확장, 소통·거버넌스 강화,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창업 지원금 확대, 청년몰 운영, 청년 동아리 활동비 지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일자리 지원사업 지속 추진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를 개최하며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도입은 고창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보건소가 혹한기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방한용품과 영양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700명을 대상으로 건강도우미가 방문하여 기초 건강 확인 및 건강관리법을 안내하며, 동절기 동안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악화를 예방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총 1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운전자금'은 업체당 3000만원 이내, 연 5% 이내 이자를 군이 이차보전하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업체당 5000만원 이내, 연 3% 이내 이자를 이차보전한다. 2025년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고창지점 개점으로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해졌다.

전북 고창군이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140억원을 투입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대를 마한 역사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고대 마한 역사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유적 보존·활용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고창군 고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와 고창농협이 화재로 주택을 잃은 주민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위로금과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이번 지원금은 피해 주민의 생필품 구입 및 주거 환경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