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주관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축제 육성사업 심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 체계적인 안전관리, 친환경 운영, 지역 상권과의 협력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해외 인사 참여로 글로벌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는 고창모양성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고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건강달력' 1700부를 제작해 지역 주민에게 배부한다. 달력에는 월별 치매 예방 정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및 연락처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그림, 쉬운 문구를 사용했다.

고창 남당회맹지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의 삽혈동맹을 맺었던 역사적 장소로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이는 호남 의병의 활동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구수 7만 미만 시군 그룹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 착공 등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와 기업 애로 해소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북 군 단위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등 9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고창군은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과 다양한 물가 안정 정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창군이 부안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있으며, 인근 농가 예찰 강화와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주민과 농가에 AI 발생 상황 및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홍보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현장 점검을 통해 협업과 철저한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고창군은 AI 발생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2025년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창군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허약·만성질환자 등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으로 관리 대상자를 확대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이 운영하는 공익형 출산·유아용품 전문판매점 '고창아이랑'이 지역 주민들의 육아용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기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개소 5개월 만에 1379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계절별 맞춤 품목 운영과 건강 먹거리 판매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전북 고창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이 혁신적인 플랫폼 전략과 집배송 시스템을 통해 연 매출 22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김장철 절임배추 단일 품목으로만 5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홈페이지 리뉴얼 및 전용 앱 개발, SNS 마케팅 강화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매출 증대를 꾀할 예정이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인터뷰집 '살아온 날이 다 노래다'를 발간했다. 만 85세 이상 어르신 12명의 생애 이야기를 구술체로 기록하여 개인의 기억을 지역의 역사로 남겼으며, 오는 2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북부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통합형)'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입하여 흥덕면에는 주민편익시설을, 성내면에는 동림저수지 생태자원을 활용한 런케이션 센터, 체험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부생활권의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 및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 동림저수지 생태자원 기반의 생활·관계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고창군이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이자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이었던 '고창군 보훈회관'을 공식 개관했다. 총사업비 49억 5천만 원이 투입된 보훈회관은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카페 등을 갖추고 보훈가족 및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통합된 지원 환경을 제공하고 맞춤형 보훈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