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산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증진과 지역 가정의 양육행복감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산타 풍선 이벤트, 케이크 만들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이 취약계층의 신선 농산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접수를 12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품목은 임산물이 추가된 8개 품목이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ARS 등으로 가능하다.

고창군이 주최한 무장기포 예술작품 공모전에서 유희례 작가의 '그(전봉준)의 고뇌'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예술로 재조명하고 무장기포 역사관 전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8점의 작품 중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내년 1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특별 전시된 후 무장기포 역사관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고창군 관내 3개 기업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으로 선정되어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선정 기업은 복분자 민물장어구이, 아이보리 바로바로잡곡, 도라지정수 등이며, 인증마크 사용, 박람회 참가, 판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고창군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최대 20% 특별할인 정책 시행으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창문화원이 지난 18일 동리국악당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어울림 축제 '2025 문화로 함께, 예술로 고창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2개 동아리 팀의 공연 발표회와 경품 추첨 행사 등으로 회원들의 화합과 즐거움을 더했으며, 고창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미강(쌀겨) 발효 추출물을 활용해 근육 재생 및 근감소증 예방·개선 효과를 갖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지역상생사업의 성과로, 농식품 부산물인 미강의 기능성을 향상시켜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 기술이다. 연구 결과, 미강 발효 추출물이 근육 생성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키고 근육 분해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켜 근감소증 예방·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기술은 지속가능한 식품·바이오 산업 발전과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장애인체육회가 19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2025 고창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좌식배구, 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고창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반다비체육관 건립 등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목포MBC 주관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후에너지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 친환경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과 연계한 생태계 복원 사업 및 생활형 탄소저감 프로그램 확대 노력이 돋보였다.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탄소매트, 담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월계마을 주민 기부로 마련된 연탄은 도산마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철 난방 지원에 큰 도움이 되었다. 고창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한끼 뚝딱! 자취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 후 자취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요리법과 식재료 관리, 위생 등 생활 정보를 함께 배우며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2025 그래서예술학교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세계유산 기반 치유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70여 명의 운영자와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12개 프로그램의 사례 발표와 성과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